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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상-김태원, 천안함 추모공연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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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능 늦둥이’로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록의 자존심 유현상과 김태원이 천안함 희생 장병들을 위한 추모공연을 함께 한다.

유현상이 이끄는 그룹 백두산과 김태원이 리더를 맡고 있는 그룹 부활은 19일 서울 홍대 인근의 클럽 롤링홀에서 천안함 침몰사고로 희생된 장병들의 넋을 달래고 추모하기 위한 공연에 참여한다. 이들 외에도 지하드. 김목경 밴드. 내귀에 도청장치 등의 그룹도 합류한다.

유현상은 “소중한 목숨을 잃은 천안함 장병들의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났다. 국민으로서. 아버지로서 꼭 그분들을 추모하는 기회를 갖고 싶었다”고 공연에 참여한 취지를 설명하면서 “여건이 허락한다면 매년 이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추도 콘서트를 갖고 싶다”는 희망도 전했다.

공연의 취지에 따라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자발적 모금을 통한 추모 성금은 유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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