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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폭행 사건’ 딛고 3년만에 대작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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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48)가 MBC 특별기획 드라마 ‘로드 넘버원’에서 특유의 카리스마 연기를 보여준다.


▲ 최민수


2008년 노인 폭행사건에 휘말린 뒤 지난해 SBS 특집 4부작 드라마 ‘아버지의 집’에 출연했던 그는 2007년 MBC ‘태왕사신기’이후 3년 만에 긴 호흡의 대작 드라마에 출연한다.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우정을 그린 ‘로드 넘버원’에서 최민수는 우직하고 용맹한 2중대 윤삼수 중대장 역을 맡았다.


최근 공개된 포스터에서 그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전장에서 명령은 생명이다.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마라”는 대사 등을 통해 간결하면서 위엄 있는 군인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최민수는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입은 듯 폭발력 있는 연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를 보였다.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이 출연하는 ‘로드 넘버원’은 현재 70% 이상 촬영이 완료됐으며 오는 6월23일 첫 방송된다.

남헤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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