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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데렐라 언니는 수녀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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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데렐라 언니’는 수녀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배우 문근영(송은조)과 상대배우 천정명(홍기훈)의 애정 라인에 진전이 없자 시청자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천정명의 사랑을 거부하며 철저하게 홀로서기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문근영은 극중 애정신을 일체 보여주지 않으며 스킨십도 철저하게 절제하고 있다. 특히 천정명이 위로의 마음을 담아 어깨에 손을 올리는 것조차 거부할 정도여서 네티즌들 사이에 ‘신데렐라 언니=수녀 드마라’라는 별칭까지 생겼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개인의 취향’과 SBS ‘검사 프린세스’가 남녀 주인공들의 달달한 포옹신. 키스신 등으로 시선을 끌고 있는 것과 달리 아주 단순한 신체 접촉마저 절제하는 ‘신데렐라 언니’에 시청자들의 속앓이는 더 깊어만 간다.

김영숙기자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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