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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16강엔 콧수염, 4강엔 모든 털 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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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털 가수’ 김흥국이 콧수염을 깎으면 어떤 모습일까. 김흥국이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면 트레이드마크인 콧수염을. 4강에 진출하면 머리카락은 물론 몸에 난 모든 털을 깎겠다고 공언했다.


▲ 김흥국


11일 OBS 인기토크쇼 ‘토크락 황금마이크’ 월드컵특집편에 출연한 뒤 스포츠서울과 가진 인터뷰에서 “16강에 진출하면 콧수염을 깎을 것이고. 4강에 진출하면 머리카락 뿐만 아니라 몸에 난 털이란 털은 다 깎겠다”고 말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콧수염은 그에겐 애틋한 추억이다. 그의 아버지가 평생 콧수염을 길렀던 터라 아바지를 그리워하며 콧수염을 30년동안 길러왔다. 하지만 그는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한국의 16강행에 콧수염을 걸었다.

2022년 월드컵 유치위원회 홍보대사도 맡고 있는 그는 “월드컵이 개막하면 함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배우 정준호와 남아공에 갈 예정이다. 현지에서 축구관계자들과 접촉하며 본격적인 축구외교를 펼칠 것이다. 아울러 한국팀이 경기할 때마다 경기장을 찾아 적극적으로 응원에 참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부천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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