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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동반 출국설’ 이정재 “사업 구상 때문에, 여럿이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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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가 12일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불거진 ‘필리핀 동반 출국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 이정재




이정재는 ‘필리핀 동반 출국설’에 대해 “임모 씨와 필리핀에 함께 출국했던 것은 사실이기에 부인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하지만 함께 동행한 일행에 대한 이야기와 이유는 배제된 채, 임씨와 단 둘이 출국한 것으로 왜곡되는 것 같아 당황스럽다”며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구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 임 씨 또한, 해외 출장 일정이 맞아 함께 출국했던 것” 이라고 전했다.

이정재는 또 “개인적인 사업 구상에 많은 도움을 준 임 씨를 포함해 여러 지인들이 친분상의 이유로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게 된 것 같아 많이 죄송하다”고 전하며 “아무래도 결혼적령기를 훌쩍 넘긴 노총각이기 때문에 이런 얘기들이 자꾸 오고 가는 것 같다. 주위 분들이 더 이상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하루빨리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덧붙였다.

이정재의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이하 예당) 역시 “ 최근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 것처럼, 지난 4월 16일,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필리핀 마닐라로 출국했고, 임 씨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것 역시 사실”이라고 밝혔다.

예당은 이어 “하지만 임씨 외에도, 부동산 개발 사업 관계자 4명이 함께 출국했다. 이정재는 최근 부동산 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며 신규 사업에 대한 열의가 크다. 또 극히 제한된 일부에게만 공개된다는 필리핀 마닐라 시의 ‘마카티’ 지역 내 최고급 빌라 벤치마킹 및 비즈니스구상 차원이었다. 마침, 해외 출장 일정이 잡혀있던 임씨가 현지 관계자와 친분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소개를 받고자 함께 동행한 것” 이라며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예당은 또 “단순 해프닝으로 넘어갈 수도 있는 문제였다. 확대 및 추측성 해석을 방지하고자, 사실에 입각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재는 현재 부동산 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공동 개발 주체자격으로 ㈜서림 C&D의 등기이사로 취임했다. 지난 3월 초, 평소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디벨로퍼 2명과 함께 강남구 삼성동 110-2번지 주변 부지를 매입하고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고급 빌라 건설에 들어갔다. 이르면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가는 등 연예인 1호 디벨로퍼로써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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