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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美 음반, 온라인 생중계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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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가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미국 데뷔 음반 ‘투 디퍼런트 티어스(2 Different Tears)’를 공개했다.


원더걸스는 1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음반 출시 이벤트를 열고 이 현장을 동영상 사이트 유스트림(www.ustream.com)을 통해 전세계 팬들에게 생중계했다.

미국 파워 블로거 페레즈 힐튼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이벤트에서 원더걸스는 프로듀서 박진영의 소개로 무대에 올랐다.

1980년대 복고풍 의상으로 등장한 원더걸스는 타이틀곡 ‘투 디퍼런트 티어스’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후 이 곡을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였다.

이어 열린 페레즈 힐튼과의 토크, 전세계 팬들과의 웹채팅에서 원더걸스는 “전세계 많은 분들 앞에서 신곡을 발표하게 돼 기쁘면서도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미국 진출 뒤 가장 잊지 못할 일로 “빌보드 핫 100 진입과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의 공연에 게스트로 선 것”을 꼽았다.

더불어 “한국을 떠나 미국에 온 것을 후회한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는 “상당히 힘든 시간이었지만 다시 선택할 기회가 있어도 같은 선택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더걸스는 영어 버전으로 된 ‘텔 미(Tell Me)’ ‘소 핫(So Hot)’ ‘노바디(Nobody)’ 등의 히트곡을 메들리로 부르며 이벤트를 마무리했다.

이날 이벤트는 영어로 진행됐으나 아시아권 팬들을 위해 한글과 중국어 자막이 지원됐다. 멤버들은 17일 귀국해 국내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며 내달부터 미국 투어 공연 ‘원더 월드 투어(Wonder World Tour)’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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