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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심은하 맨얼굴이 가장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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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고소영. 김희선 등 톱 여배우들과 영화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성재(40)가 뒤늦게 이들 여배우들과 연기한 소감을 밝히면서‘맨얼굴 미인 지존’으로 심은하를 꼽았다.

오는 27일 영화 ‘꿈은 이루어진다’ 개봉을 앞두고 많은 언론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이성재는 “최근 고소영씨 결혼식도 있었기 때문인지. 인터뷰때 과거 호흡을 맞췄던 여배우들에 대한 질문들을 계속 받는다”면서 “그런데 나는 아직도 별로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은 느낌은 잘 들지 않는다. 당시 촬영할 때 재미있었던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이성재는 1998년 영화 ‘미술관옆 동물원’에서는 심은하. 1999년 ‘자귀모’에서는 김희선. 2001년 ‘하루’에서는 고소영 등 당대 톱스타 여배우들과 주연배우로 호흡을 맞췄다. 묘하게도 이들 여배우들은 모두 다 결혼을 해 고소영은 ‘장동건의 부인’으로. 김희선은 출산 후 중국 드라마 복귀를. 심은하는 남편 지상욱 의원의 서울시장출마 등 각각의 이유로 언론에 노출되고 있다.

또한 ‘세 명의 여배우들중 누가 가장 예뻤냐’는 질문에 이성재는 “여배우들은 다 똑같이 예쁘다”면서도 “촬영을 하다 보면 여배우들의 맨얼굴도 보게되는데. 그중 심은하씨가 가장 예뻤던것 같다”고 말했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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