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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서 “제 2의 고현정-김원희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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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김원희 선배의 길을 걷고 싶어요!”


▲ 장윤서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장윤서(26)가 당당하게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하늬가 진이 된 2006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선으로 선발됐으며 미스인터내셔널에서 3위에 올랐다. 이후 케이블 TV에서 잠깐 MC로 활동하다 지난해 KBS2 ‘아가씨를 부탁해’와 SBS ‘태양을 삼켜라’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모 CF에서 그룹 2PM의 닉쿤을 목마 태우는 장면으로 화제를 일으키며 ‘닉쿤 목마녀’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장윤서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지난 4년간 뭐했느냐?’는 말을 들었지만. 그 시간을 결코 헛되이 보내지 않았다”며 “사실 미스코리아와 미스인터내셔널로 주목을 받은 뒤 모든 것을 다 얻은 줄 알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연기 트레이닝과 자기 발전을 위해 4년을 보냈다. 이젠 출발선에서 달릴 일만 남았다”고 힘주어 말했다.

174㎝. 50㎏의 늘씬한 S라인 몸매와 노홍철을 능가하는 말발(?)을 지녔다고 자랑하는 장윤서는 특기를 살려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하고 싶다고 했다. 고등학교 시절 연극반 활동 경험을 살려 연기에도 욕심을 보였다.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겸 MC’로 인정받는 게 최고의 목표다.

장윤서는 “고현정. 김원희 두 선배를 롤모델이자 희망사항으로 정해놨기 때문에 늦은 나이의 연기자로 데뷔한 것에 두려움이 없다. 오히려 나의 진가는 30대 이후에 빛을 더 발할 거라고 자신한다. 지금부터 한 단계씩 과정을 밟으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도전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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