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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준수, 일본서 첫 솔로 오리콘 2위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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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신기 시아준수
소속사와 전속권 문제로 법적 분쟁 중인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시아준수(23·본명 김준수)가 일본에서 지난 26일 선보인 첫 번째 솔로 싱글로 오리콘 데일리 차트 2위를 차지했다.

26일부터 발매를 시작한 싱글 ‘시아 인톡시케이션’(XIAH Intoxication)은 순식간에 11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27일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 일본 그룹 AKB48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시아준수는 오리콘 측과 인터뷰에서 “‘인톡시케이션’은 솔로 활동을 위해 작곡해둔 곡 중 선택한 노래다. 그루부와 리듬감을 풍성하게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솔로 활동 계획에서는 “여러 가지를 하고 싶다. 무대에서 지금까지와 다른 시아다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 드리고 싶고 작곡도 열심히 하고 있다.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시아준수의 쌍둥이 형 주노(본명 김준호)도 지난 3월 중국 베이징에 이어 지난달 중순 일본 도쿄에서 쇼케이스를 열고서 데뷔 앨범 타이틀곡 ‘낫씽 투 루즈’(Nothing to lose)를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형제간의 묘한 경쟁에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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