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명세빈, 머리카락 직접 자르며 오열 ‘수준급 미용 솜씨’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3년 전 모 과자 CF에서 삭발 연기로 유명세를 탔던 명세빈이 최근 드라마에서 또 다시 머리카락을 잘라 화제다.


▲ 명세빈


최근 그는 SBS 일일드라마 ‘세 자매’에서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충격에 자신의 머리카락을 가위로 직접 자르며 오열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흔히 여배우들이 머리카락을 자르는 장면은 가발을 이용하는 게 보통이지만. 명세빈은 실제로 어깨까지 길렀던 머리카락을 가위로 직접 자르며 열연을 펼쳤다. 더구나 워낙 가지런하게 잘 잘라 스태프들이 다시 비뚤게 잘라줬을 만큼 수준급 솜씨(?)를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 명세빈


극 중에서 짧은 헤어스타일로 바꾼 명세빈은 헌신적으로 가정에 충실했던 주부의 삶에 종지부를 찍고 나서 자신의 인생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캐릭터로 변신하게 된다. 지난 2008년초 이혼한 뒤 ‘세 자매’로 방송 활동을 재개한 명세빈은 극 중에서 이혼녀 ‘김은영’ 역을 맡아 많은 시청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영숙기자 eggroll@sportsseoul.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