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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권상우, 아빠되더니 활동반경도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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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연예인’ 톱스타 권상우(34)와 유재석(38)이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으로 활동반경을 넓히고 있다.
▲ 유재석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에서 열린 ‘2012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예능 PD들이 뽑은 PD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MBC 제공


요즘 동네에서 ‘룩희 아빠’로 유명해진 권상우는 올 초부터 미혼모 시설에 자신이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 네추럴 티어스를 분기별로 기부하며 훈훈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그동안 자선단체 등을 통해 불우이웃 돕기를 하며 남몰래 선행을 해왔던 권상우는 자신이 부모가 된 뒤 엄마들의 심정을 이해하게 됐다. 결혼 전 만에도 해외 팬미팅 및 작품활동에 집중하며 대외 활동에 미온적이었던 그지만 부쩍 자라고 있는 아들과 아내 손태영을 보면서 요즘 더욱 삶의 고마움과 깨달음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가정이 안정되다 보니 일을 더욱 열심히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주위 사름들을 돌아보게 됐다”며 “특히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신을 못 돌보는 경우가 많다.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화장품을 선물하게 됐다.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달 득남을 한 유재석은 CF 캐스팅부터 변화가 왔다. ‘국민MC 유재석’에서 ‘남편 그리고 아빠 유재석’이라는 타이틀로 최근 애경의 세탁세제 브랜드 ‘리큐’의 모델이 됐다. 이전의 유재석은 치킨 및 금융 등의 CF에 모습을 드러냈다면. 이제는 한층 더 친근해진 이미지로 주부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게됐다.

애경측은 “유재석이 가지고 있는 믿음직하면서도 친근한 모습이 우리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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