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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롤러코스터 이상순 “광화문에 사진 구경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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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김동률(36)이 혼성 그룹 롤러코스터의 기타리스트 이상순(36)과 함께 사진전을 연다.



‘김동률 이상순 베란다 프로젝트 Day off’라는 타이틀로 1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 서울 광화문 스폰지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지난달 18일 발매된 김동률과 이상순의 프로젝트 그룹 베란다 프로젝트(VERANDAH PROJECT)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로 개최돼 많은 음악팬과 사진 애호가들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보사노바. 포크. 라틴 음악. 록 등 10트랙의 다양한 장르 음악이 수록된 앨범 ‘베란다 프로젝트 데이 오프(Day off)’는 발매하자마자 온·오프라인의 상위권을 점령하며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사진전에는 ‘데이 오프’ 앨범 재킷과 속지에 담긴 서정적이면서 감각적인 컷과 일상에서 느낀 단상들을 모은 사진 등 20여 점이 전시된다.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한 뮤지션 김동률과 네덜란드에서 유학(암스테르담 음대 ‘재즈디파트먼트’ 기타 전공)한 후 4년 만에 컴백한 이상순의 사진 실력은 연예계에 정평이 나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8월21~26일 서울 압구정동에서 ‘딴따라 사진클럽. 첫 번째 전시’를 연 바 있다. 당시 각계 문화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사진전을 열어 호평을 받았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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