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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일본서 ‘제2의 동방신기’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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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제국의 아이들이 일본에서 ‘제2의 동방신기’로 부상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복수의 연예관계자들에 따르면 일본에서 동방신기를 톱스타로 만들었던 에이벡스가 제국의 아이들과 일본 활동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인 스타제국측은 2일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에이벡스와 일본 활동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음반유통과 매니지먼트 방향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비단 에이벡스 뿐만 아니라 다른 일본 회사들 역시 제국의 아이들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최근 데뷔 100일만에 일본과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홍콩 등을 순회하는 아시아투어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그 첫번째 장소인 요코하마. 오사카 공연을 위해 2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번 일본 방문에서는 공연 외에 일본 팬클럽 창단식을 갖고. 4일부터는 일본 아이튠즈에 ‘러브코치’의 리믹스 버전도 공개한다. 또 배용준. 이병헌. 최지우 등과 작업해온 일본 유명 포토그래퍼인 레슬리 키와의 스페셜 포토촬영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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