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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현빈 ‘짝 옆에 있고 없고’ 서로 다른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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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소속사 식구로 ‘형님. 동생’ 하는 사이인 톱스타 장동건(38)과 현빈(28)이 서로의 짝이 곁에 있고. 없음에 따라 각기 다른 삼매경에 빠졌다.
▲ 장동건, 고소영


지난달 톱스타 고소영과 부부가 된 장동건은 요즘 임신한 아내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결혼 직전까지만 해도 CF 촬영 및 해외 나들이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쁘게 지냈지만. 결혼식 이후에는 고소영과 함께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 VIP 시사회에 참석하는 등 모처럼 여유로움을 만끽했다. 더구나 첫 번째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전사의 길’이 올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으나 구체적인 개봉 일정과 월드 프리미어 스케줄이 확정되지 않아 당분간 국내에서 아내와 함께 태교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장동건의 한 측근은 “요즘 장동건 씨는 운동 외에 거의 모든 시간을 고소영 씨와 보내는 등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즐기는 중”이라고 귀띔했다.

여자친구 송혜교와 함께 장동건-고소영 커플과 더블 데이트를 즐길 정도로 장동건과 돈독한 현빈은 요즘 이종격투기 매력에 푹 빠져 지내고 있다. 올해 초 미국 시애틀에서 중국 스타 탕웨이와 함께 영화 ‘만추’ 촬영으로 바빴던 현빈은 지난 3월 모든 촬영을 끝내고 나서 입국했다. 그러나 연인 송혜교가 현재 중국에서 영화 ‘일대종사’ 촬영을 하느라 국내에 들어오지 못하는 탓에 홀로 지내며 평소 좋아하는 운동으로 소일하고 있다. 거의 매일 3시간씩 이종격투기를 한 덕분에 한결 몸이 슬림해지고 근육이 탄탄하게 다져졌다는 후문이다. 현빈 역시 ‘만추’가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어 영화 개봉 전까지는 시간이 많은 편이다.


현빈의 측근은 “워낙 운동을 좋아하는 데다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을 촬영한 이후부터 이종격투기를 즐기고 있다”며 “작품의 캐릭터나 몸 관리 차원이 아니라 정말로 좋아해서 하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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