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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3명, 일본에서 독자적 행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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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와 법정 분쟁 중인 그룹 동방신기의 세 멤버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가 지난 5일 일본 오사카의 교세라 돔에서 콘서트를 열고 독자적인 행보의 닻을 올렸다.

▲ 동방신기 세 멤버. 왼쪽부터 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6일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사상 최다인 4만 6000여명의 팬들이 모였다. 영웅재중은 ‘정말 불안했다. 팬 여러분이 이렇게 와줄지’라며. 시아준수는 ‘많은 팬이 와 주셔서 기쁘다’며 눈물을 흘렸다”고 보도했다. 6일에도 교세라 돔에서 공연한 세 사람은 오는 12~13일 도쿄 돔에서 같은 타이틀로 콘서트를 이어간다.


한편. 산케이스포츠는 이들이 개최하는 일본 오사카. 도쿄의 총 4회 돔 콘서트에 100만 통의 일본 팬 응모가 쏟아질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교세라 돔의 공연장 부근에는 사상 최대 규모의 상품 판매장이 설치됐으며 수건. 티셔츠 등의 상품이 날개 돋친 듯 팔렸다고 덧붙였다.

김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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