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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신곡 ‘올래’로 올여름 접수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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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퀸’ 장윤정(30)이 2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5집 앨범 ‘올래’로 올여름을 접수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 장윤정


이달 중순쯤 선보이는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올래’를 포함해 댄스곡 ‘불나비’. 가야금을 사용한 편곡이 돋보이는 네오 트로트 ‘아차차’. 라틴 댄스풍의 ‘카사노바’. 그리고 발라드곡 ‘송인’ ‘초혼’ 등 다채로운 장르의 10트랙이 들어있다.

장윤정은 이번 앨범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하와이언 뮤직과 하우스 리듬을 접목시킨 ‘올래’의 뮤직비디오를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서 촬영했다. 여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발리의 명소와 이국적인 해변 등을 담았다.

또 하나 눈여겨볼 대목은 장윤정의 댄스 실력이다. ‘더 귀엽게. 더 섹시하게’를 컨셉트로 ‘올래’에서는 일명 ‘펭귄 춤’을 선보이며 1980년대 복고풍 댄스곡인 ‘불나비’에선 성숙한 섹시미를 강조한 ‘거미 춤’을 보여주기 위해 수개월 전부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새로운 느낌의 발라드곡 ‘송인’도 팬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은 아르메니아의 두둑. 인도의 산투르. 일본의 코토 등 각 나라의 전통악기를 사용해 오리엔탈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곡이다. 장윤정은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파격적인 변신을 통해 팬들의 오랜 갈증을 해소시켜줄 작정”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사진 제공|인우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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