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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월드컵 결방에 ‘시청률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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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남아공 월드컵 단독중계로 SBS 드라마가 오는 12~20일 2주일간 결방한다.


이번에 월드컵 중계를 하지 않는 KBS. MBC 측은 드라마를 정상적으로 편성함에 따라 이 기간 드라마 시청률 추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부터 SBS 월화극 ‘커피 하우스’와 ‘자이언트’를 시작으로 수목극 ‘나쁜 남자’. 주말극 ‘이웃집 웬수’. ‘인생은 아름다워’등이 줄줄이 방송되지 않는다. SBS 드라마 관계자들은 이번 결방이 시청률 저하로 이어지지 않을까 고심하는 분위기다. ‘이웃집 웬수’와 ‘인생은 아름다워’는 20%대 시청률로 안정권이라 비교적 안심하는 반면 방영 초기인 ‘커피하우스’ ‘자이언트’ ‘나쁜 남자’ 측은 고민이 크다.

특히 지난 2일 선거개표방송으로 1회 결방한 데다 월드컵 중계로 다시 결방하는 ‘나쁜 남자’는 낮은 시청률 속에서 소지섭. 김하늘 등이 주연한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과 대결하게 돼 다급한 입장이다. 김남길 한가인 주연의 ‘나쁜 남자’는 오는 16~17일 결방하고 23일부터 정상 방송할 예정이다.

김영숙기자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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