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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유해진-김혜수, 결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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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결혼할 것 같아요.”

배우 차승원(40)이 유해진-김혜수 커플에 대해 결혼할 것 같다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 차승원


차승원과 유해진은 우정이 각별한 ‘절친’이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 ‘국경의 남쪽’ 등의 작품에 함께 출연한데 이어 2007년에는 ‘이장과 군수’에서 나란히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차승원은 “성격은 전혀 다른데 서로 정말 잘 맞는다. 오히려 상반된 부분이 많아 친한 것 같기도 하다”며 유해진에 대한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차승원은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 “가장 늦게 알게 된 사람이 나”라면서 “두 사람이 서로 코드가 잘 맞는 것 같다. 아마 이대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다보면 결혼까지 갈 것 같다. 꼭 잘 됐으면 좋겠다”며 결혼선배로서 두 사람이 인연으로 맺어지기를 바랐다. 또 ‘만약 두 사람이 결혼하게 될 경우 사회를 부탁하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기꺼이 할 것이다. 절친한 친구의 부탁이고. 좋은 일인 만큼 당연한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도 유해진-김혜수 커플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차승원은 “두 사람의 연애 사실이 공개되기 전 유해진이 ‘나도 이제 나이도 있으니 결혼을 해야 하지 않겠나. 요즘 괜찮은 친구를 만나고 있는데 그 사람과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당시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알고 보니 그 때 만나는 사람이 지금 만나고 있는 ‘그 분’이었다”라고 말했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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