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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뿐인 윤아의 핸드프린팅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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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딱 하나 뿐인 그녀의 핸드프린팅!’








스포츠서울이 창간 2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스타 핸드프린팅 자선경매’(www.gmarket.co.kr→‘스타자선경매’입력)가 오는 18일 오후 6시 마감을 앞둔 가운데 팬들의 참여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7일 시작된 핸드프린팅 자선경매는 초반부터 인기 걸그룹의 팬들을 중심으로 크게 화제가 됐다.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이유는 무엇보다 경매에 나온 핸드프린팅이 세상에 딱 한 점 밖에 없다는 것. 경매에 참여한 걸그룹 멤버들은 각자 개성있는 포즈로 한 점씩만 핸드프린팅을 떴다. 똑같은 상품을 찾아볼 수 없다는 얘기다. 세계적 명품브랜드들이 지향하는 ‘희소성의 가치’가 돋보인다. 참가자들중 유일하게 2점을 내놓은 소녀시대 윤아의 경우도 한 점은 손을 쭉 펴고. 한 점은 V자를 그려 모양이 각각 다르다. 게다가 흔히 손바닥만 보이게 되는 기존 핸드프린팅과 달리 손등과 손가락이 실제 손을 보는 것처럼 생생히 살아 있어 팬들에게는 그 무엇보다 특별한 소장품이 될 수 있다.

이런 가치를 알아본 팬들의 참여 열기는 높은 입찰가로 나타나고 있다. 윤아의 핸드프린팅 2점은 16일 오전 9시 현재 각각 189만원과 48만1000원을 기록중이다.

또 카라의 구하라 핸드프린팅은 62만원. 한승연 54만1000원. 니콜 24만1000원이다. 이밖에 브라운아이드걸스. 포미닛. 애프터스쿨. 레인보우 등 인기 걸그룹과 아이유. 서인영. 쥬얼리 김은정. 정가은의 핸드프린팅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입찰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자선경매 수익금은 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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