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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핸드프린팅 자선경매, 경합 속 18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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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이 창간 25주년 기념으로 마련한 ‘스타 핸드프린팅 자선 경매’가 18일 마감된다. 좋아하는 걸그룹의 딱 하나뿐인 핸드프린팅도 갖고 어린이들도 도울 수 있는 이번 자선경매는 지난 7일 오전 10시에 시작된 이래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나날이 열기를 더해왔다.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G마켓(www. gmarket.co.kr)에서 ‘스타자선경매’를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다. 팬들에게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핸드프린팅이 얼마에 낙찰될 지도 관심사다.

총 34점의 핸드프린팅 중 17일 오전 9시 현재 입찰 최고가를 기록중인 것은 윤아의 핸드프린팅으로 230만원까지 치솟았다. 가늘고 긴 손가락을 쭉 펴고 찍은 것으로 경매시작 이후 팬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V자를 그린 윤아의 또다른 핸드프린팅은 50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윤아 핸드프린팅의 경우 마감 당일 과열 양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수익금이 기부되는 만큼 ‘재미삼아’ 입찰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카라는 그룹의 인기를 보여주듯 두루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구하라 62만원. 한승연 56만8000원. 니콜 24만2000원 등이다. 또 브라운아이드걸스. 포미닛. 애프터스쿨. 아이유. 서인영. 쥬얼리 김은정. 정가은의 핸드프린팅에도 막바지 경합이 벌어지고 있다.

여성 스타의 손모양이 입체감있고 생생하게 살아있는 핸드프린팅은 팬들에게 뜻깊은 소장품이 될 수 있다. 경매 수익금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어린이재단에 기탁된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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