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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여가수 탐탐, 교통사고로 전치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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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여가수 탐탐(본명 김소연·27)이 교통사고로 쇄골뼈가 부러져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소속사인 엔터온이 19일 밝혔다.

 탐탐이 탑승한 차량은 이날 낮 12시30분께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이수교차로 방향으로 빠져나가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탐탐은 데뷔 무대인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에 출연하기 위해 메이크업을 하러 가던 길이었다.


 엔터온 관계자는 “쇄골뼈 오른쪽 부위가 부러졌는데 수술 대신 뼈가 자연적으로 붙을 수 있도록 어깨와 팔을 고정해뒀다”며 “병원서 치료받은 후 자택으로 귀가했고 내주부터 외래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당분간 방송 활동은 불가능한 상태”라고 말했다.

 탐탐은 지난 16일 데뷔 음반 ‘슈퍼 보컬’을 발표하고 박근태 작곡가가 만든 타이틀곡 ‘탑 걸(top girl)’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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