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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 “송강호에 ‘신세경과 호흡 맞춰 부러워’ 문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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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희순(40)이 절친한 동료 배우 송강호(43)에게 부러움의 문자를 보냈던 사연을 뒤늦게 공개했다.


▲ 박희순
2005년 영화 ‘남극일기’ 촬영 이후 가깝게 지내고 있는 두사람은 평소 문자메시지나 전화통화를 통해 안부를 자주 주고 받는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송강호가 영화 ‘푸른 소금’에서 신세경과 호흡을 맞춘다는 게 언론에 알려지자 박희순은 바로 송강호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한껏 부러움을 표현했다.

박희순은 영화 ‘맨발의 꿈’(김태균 감독)의 24일 개봉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형님은 전생에 무슨 착한 일을 해서 (김)옥빈이에 이어 (신)세경이까지 함께 해요?’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더니. 바로 (송)강호형님이 ‘죽겠다. 걱정돼’라는 답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엄살섞인 말에 ‘그럼 내가 해도돼?’라고 하자 답이 없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푸른 소금’은 퇴직한 조직의 보스와 그를 죽이기 위해 접근한 정체모를 한 여인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톱 배우 송강호와 요즘 연예계 핫 아이콘 신세경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음 달 첫 촬영을 시작해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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