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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광’ 최백호, 그리스전 예언적중 뒤늦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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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백호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SBS ‘낭만시대’에서 말한 그리스전 예언이 적중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축구 마니아인 최백호는 지난 10일 방송에서 “12일 그리스전에서 한국이 2대0으로 승리한다”고 정확히 예측했다. 최백호는 특히 “수비수가 한 골을 넣을 것”이라고 말해 중앙수비수인 이정수 선수의 골까지 맞히는 신기를 발휘했다. 그는 이어 “한국의 실력으로 봐서 16강뿐 아니라 8강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연예인축구단 싱어즈FC를 이끌고있는 최백호는 축구를 보는 것도. 직접 하는 것도 좋아하는 열혈축구마니아다.

‘낭만시대’를 연출하는 이영일 PD는 “최백호씨가 축구에 대한 식견이 워낙 뛰어나다”며 “그런 그가 8강에 올라간다고 예측했기 때문에 기대해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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