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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리메이크작 출연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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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승헌
올 하반기 한류스타들이 대거 리메이크작에 도전한다.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태란이 중국 드라마 ‘구름 위의 유혹’에 캐스팅돼 촬영에 들어갔다고 소속사측이 21일 발표했다. 중화권 뉴스사이트 시나닷컴은 이 작품은 일본의 톱스타 기무라 다쿠야 주연의 일본 드라마 ‘굿럭’(Good Luck)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소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원작은 2003년 일본 TBS로 방영됐다. 국제선 여객기 부조종사와 승무원. 정비사 등의 일과 꿈. 사랑을 다뤄 큰 인기를 끌었다.

소속사측은 이태란이 이 드라마에서 비행기 승무원 ‘소로’ 역을 맡아 이달초 중국 광저우 등에서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나닷컴은 최근 이태란이 촬영장에서 중국어를 열심히 배우며 연기자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고 소개했다.

한류스타 박용하도 홍콩영화 ‘첨밀밀’의 리메이크한 한국 드라마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7월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다른 한류스타 송승헌은 일본의 미녀배우 마쓰시마 나나코와 할리우드 영화 ‘사랑과 영혼’을 리메이크한 일본 영화에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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