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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2년만에 컴백…드라마-영화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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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양(42)이 2년 만에 TV 활동을 재개한다. 24일 G20서울정상회의 개최기념 KBS1 ‘사랑의 리퀘스트-특별기획 희망로드 대장정’ 제작발표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방송 복귀를 알렸다.

▲ 박신양


그는 지난 4월10일 서아프리카 최빈국 시에라리온에서 1주일 동안 봉사활동을 하면서 오랜 내전과 가난에 시달리는 현지 어린이의 참혹한 상황을 체험하고 돌아왔다. 박신양의 봉사활동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은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희망로드 대장정’에는 한고은 이성재 엄지원 한은정 고두심 등도 참여했다.

박신양은 고액출연료 분쟁으로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 이후 연기 활동은 쉬었다. 대외적으로는 ‘박신양 장학회’. 국내외 팬미팅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의 끈을 이어갔다.


‘희망로드 대장정’으로 모습을 드러낸 박신양은 앞으로 본업인 드라마 영화 출연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근 데뷔 14주년을 맞아 자신의 트위터에 “매일 영화도 검토하고 드라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실 거의 매일입니다”라고 밝혔다.

김은희기자 eh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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