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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핸드프린팅 ‘230만3천원’ 20대 직장인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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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핸드프린팅. 무려 230만3000원!’

스포츠서울이 창간 25주년을 기념해 G마켓에서 진행한 ‘스타 핸드프린팅 자선 경매’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마감됐다. 이번 경매에서는 소녀시대 윤아의 핸드프린팅이 230만3000원에 낙찰돼 지난해 연말 한 자선경매에서 윤아의 미니스커트 낙찰가격인 201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기록을 세웠다.

▲ 윤아


지난 7~18일 열린 자선경매는 좋아하는 여성스타의 핸드프린팅도 갖고 어린이들에게 도움의 손길도 전할 수 있어 팬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총 34점의 핸드프린팅에 2362건의 입찰이 이뤄졌다.

최고가에 낙찰된 것은 윤아의 핸드프린팅으로 230만3000원을 기록했다. 윤아가 길쭉길쭉한 손가락을 쭉 펴고 찍은 것으로 경매 초반부터 입찰이 몰렸다. 윤아가 V자를 그린 또 다른 핸드프린팅은 60만5000원에 낙찰됐다. 윤아의 핸드프린팅 2점은 직장인 권모씨(26)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모두 낙찰받아 화제가 됐다. 소녀시대 팬이라는 권씨는 “수익금이 좋은 일에 쓰인다고 해 참여했다”면서 “전에도 경매에 참여했지만 낙찰받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기뻐했다.


이어 카라의 한승연이 63만원. 구하라가 62만1000원으로 각각 낙찰가 순위 2~3위를 차지했다. 또 카라 니콜과 강지영이 나란히 26만원. 박규리가 14만원을 기록해 카라 파워를 과시했다. 이외에 애프터스쿨 유이 21만원.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18만9000원. 애프터스쿨 가희 12만9000원. 나나 11만2000원 등을 기록했다. 경매 수익금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어린이재단에 전달된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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