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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월드컵 8강 좌절에 이제 야구에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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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야구다.”

탤런트 이채영(24)이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8강행 좌절의 아쉬움을 야구로 달래기로 했다.


▲ 이채영


축구와 야구광인 그는 이번 2010남아공월드컵 응원을 위해 남아공행을 준비했으나 KBS1드라마 ‘전우’ 촬영으로 무산됐다. 그동안 촬영장에서 위성DMB를 통해 축구와 야구를 보며 응원했던 이채영은 이번주 ‘전우’ 촬영 분이 막바지에 이르게 돼 다음 주 부터 야구장 나들이를 할 계획이다. 평소 SK와이번스 팬이었고. 지난해부터 ‘와이번스 걸’로 발탁되면서 야구장 행이 더욱 잦았다. 요즘은 야구용품 수집이라는 또 다른 취미도 생겼다.


이채영은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린다”면서 “야외에서 즐기는 맥주 맛 또한 간절히 생각나는 계절인만큼. 다음 주 부터는 꼭 야구장을 자주 찾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와이번스 걸’의 자격으로 야구장을 찾을 때도 있지만. 가끔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친구와 함께 동행하기도 한다. 사실 이때가 더욱 짜릿하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촬영이 막바지인 가운데 다음달부터는 울산에서 영화촬영을 할 예정이다. 최근 영화 ‘고래를 찾는 자전거’(김영로 감독)에 캐스팅돼 이번 주말 울산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진 뒤 다음 달 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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