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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싱 펌킨스, 10년만에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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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를 풍미한 미국의 록 밴드 스매싱 펌킨스(Smashing Pump kins)가 10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공연기획사 엑세스 엔터테인먼트는 스매싱 펌킨스가 오는 8월 14일 오후 7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공연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밴드의 내한 공연은 2000년 7월4일 이후 두 번째다.

 스매싱 펌킨스는 당시 한국 공연 직후 돌연 해체를 선언해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으나 보컬 빌리 코건(Billy Cogan)을 중심으로 2006년 재결성,정규앨범 7집과 여러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는 등 다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서태지컴퍼니가 후원사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서태지는 오래전부터 스매싱 펌킨스의 음악을 좋아했으며 서태지컴퍼니는 이번 공연의 홍보와 무대 준비 등을 돕기로 했다고 공연기획사 측은 전했다.

 스매싱 펌킨스는 1988년 미국 시카고에서 결성된 록 밴드로,하드록과 차별화한 얼터너티브 록을 꽃피워 큰 인기를 끌었다.1995년 발표한 3집 음반 ‘멜랑콜리 앤드 디 인피니트 새드니스’가 800만장 팔린 것을 비롯해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3천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의 멤버는 보컬 빌리 코건,기타리스트 제프 슈뢰더,여성 베이시스트 니콜 피오렌티노,드러머 마이크 번이다.

 티켓은 7월8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되며 중고생은 전화 예매 시 20% 할인된다.

 8만8천-9만9천원.문의 02-3141-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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