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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제2 야동순재 예고… ‘생초리’ 히트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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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배우 김학철(50)이 ‘제2의 야동순재’를 꿈꾸고 있다.


그가 연기 인생 30년 만에 처음으로 도전한 시트콤인 케이블 채널 tvN ‘원스어폰어타임 인 생초리’(이하 생초리)가 지난 5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1.6%(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전국케이블유가구기준)을 기록했다. tvN에 따르면 이번 기록은 tvN이 자체 제작한 드라마 사상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생초리’는 6개월째 실적 꼴찌를 하는 삼진증권 가리봉 지점 직원들이 신임 사장 ‘박규’(김학철)에게 밉보여 해고만 간신히 면한 채 생초리로 발령받는 내용이 그려졌는데. 많은 시청자가 김학철의 원맨쇼를 극찬했다. ‘광화문 전광석화’가 별명이라며 연방 “빨리빨리”를 외치는 그의 열연은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벌써 김학철의 캐릭터와 이름을 합친 ‘빡규학철’과 ‘빨리빨리’가 유행어로 언급되고 있다. 김학철은 “‘생초리’로 제2의 ‘야동순재’가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생초리’는 MBC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의 김병욱 PD가 크레이티브 디렉터로 나서 진작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특히 ‘하이킥’ 시리즈를 통해 중견 배우 이순재는 ‘야동순재’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조성경기자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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