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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시즌3 심사위원 바뀔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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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의 박광원 대표가 내년 방송될 ‘슈퍼스타K’ 시즌3에 대해 “심사위원을 시즌2 그대로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지난 22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의 ‘슈퍼스타K’ 시즌2 생방송에서 우승자 허각(가운데)이 다른 참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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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표는 최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심사위원을 꼭 바꿔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내년에도 올해 심사위원 그대로 가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마지막회에는 배철수씨가 (1위 발표자) 나왔고 이문세의 미션이 과제로 제시되기도 했다.이들은 예전에는 Mnet에는 나오지 않던 사람들이다”며 “아직 새로 나올 사람들이 많다.김동률도 있고 이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방송을 마친 올해 ‘슈퍼스타K’는 오디션 참가자들의 면모뿐 아니라 심사위원들의 독하고 날카로운 심사평으로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본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박진영,이승철,윤종신,엄정화와 이하늘,백지영,옥주현,인순이 등의 예심 심사위원들을 합쳐 20여명의 음악 관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박 대표는 “인물은 바뀔지 모르겠지만 가창력이 뛰어난 사람과 프로듀서 등이 포함된 심사위원진의 포메이션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Mnet 전체 프로그램의 출연자들을 아이돌과 음악성으로 나누어 볼 때 현재가 8(아이돌)대2(음악성) 수준이라면 앞으로는 5대5가 되도록 할 생각이다”며 “이런 식으로 Mnet의 프로그램이 변화하면 앞으로 숨어 있던 가수들도 Mnet에 많이 나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시즌3에 대해 “다른 방송사의 경쟁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지만 우리는 ‘노래와 그 노래에 얽힌 사연’이라는 기존의 방향 그대로 갈 것”이라며 “미국 LA나 싱가포르,태국,일본 등에 Mnet의 채널이 있는 만큼 해외 오디션을 더 늘릴 수 있겠으나 이 부분(해외 오디션)이 메인이 되지는 않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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