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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시크릿가든서 아이돌같은 춤솜씨 ‘깜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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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주말극 ‘시크릿가든’에서 한류스타 ‘오스카’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윤상현(37)이 아이돌그룹 못지않은 춤솜씨를 깜짝 공개했다.

윤상현은 지난 5일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진행된 극중 가요프로그램 출연 장면 촬영에서 댄스곡 ‘라이어(Liar)’를 4명의 백댄서와 함께 소화했다. 윤상현은 열정적인 춤솜씨와 가수 뺨치는 가창력으로 NG없이 1시간여만에 촬영을 끝내는 실력을 발휘했다.


▲ 윤상현


‘라이어’는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준비된 댄스곡으로 윤상현에게는 또다른 도전이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윤상현이 음악에 관심이 많아 기꺼이 받아들였다. 새로운 시도였지만 ‘끼’가 넘쳐 백댄서들과 즐겁게 어울렸다”며 “완벽하게 춤을 소화하기 위해 걸그룹 안무팀과 10월부터 두 달 동안 맹연습했다”고 전했다.

촬영은 이날 오후 ‘SBS 인기가요’가 끝난 후 곧바로 진행됐다. 인기가요의 무대를 그대로 쓰고 인기가요 촬영팀이 다양한 앵글을 위해 측면 지원해 현장감을 살렸다. 윤상현의 무대에 힘을 더한 것은 400여명의 팬카페 회원들. 실감나는 장면 연출을 위해 실제 팬카페 회원들을 촬영장에 초대했고 이들은 뜨거운 함성과 박수. 준비해온 형형색색의 플래카드로 촬영장의 열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

윤상현은 촬영후 비오듯 흐르는 땀을 닦는 것도 잊은채 4명의 백댄서들과 포옹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자신을 보러 일요일 저녁 촬영장을 찾은 팬들에게 90도로 허리숙여 인사하며 고마워했다.


윤상현의 가창력은 익히 알려진 사실. 실제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한류스타답게 지난 3월과 6월 일본에서 싱글앨범을 발표하기도 한 윤상현은 ‘시크릿가든’에서도 발라드 ‘바라본다’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글·사진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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