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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정준호, 여친은 이하정 MBC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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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애소식을 전한 배우 정준호(41)의 여자친구가 MBC 이하정(32) 아나운서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하정 아나운서는 지난 2일 MBC ‘섹션TV 연예통신’ 제작진과의 전화통화에서 열애설과 관련해 “(정준호 씨와) 친한 것은 맞지만 지금은 드릴 말씀이 없다. 좋은 소식이 있다면 가장 먼저 알려드리겠다”고 웃으면서 열애 사실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단아한 외모의 이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에는 자신이 진행하는 MBC ‘6시 뉴스매거진’의 ‘이하정이 만난 사람’코너에서 정준호를 인터뷰하기도 했다. 당시 이 아나운서는 정준호에게 이상형과 결혼관 등을 물어보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호는 지난달 27일 결혼을 전제로 10살 연하의 여성과 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정준호는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같은 연예계 종사자와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는 만큼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30일 2010 ‘MBC 연기대상-남자 최우수상’을 받은 뒤 “내년에는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준호의 소속사 관계자는 2일 오후 “정준호 씨가 현재 촬영 중이라 이 아나운서와 관련해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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