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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지난해 괴로웠지만 올해는 행복할거야” 새해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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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행복할거야. 올해는 그렇게 지내자!”

지난해 갑상선암 수술과 친동생처럼 아끼던 고 최진영을 잃은 슬픔을 겪었던 배우 엄정화(42)가 새해 파이팅을 다짐했다.


▲ 엄정화


엄정화는 2일 오후 공식홈페이지에 “2011년이 오고야 말았네. 작년엔 힘들고 맘 아팠던 일도 많고 참 괴로웠는데…”면서 “내가 잘살아 온건가. 가족들에게.친구들에게 난 어떤 존재일까. 허무해지기도 하고 맘이 무너져내릴때도 있었다. 많이 울었던 해이지만. 또 좋은해이기도 했다”고 2010년을 회상했다. 이어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났고. 생각해보면 나쁜 시간이 아니었다. 내안에 나를 채우는 시간이었고. 이제 더 넓어지고 더 깊어져야겠다”면서 “많이 행복할거야! 우리 올해는 그렇게 지내자. 행복해하고 감사한거 찾아내서 기뻐하고 표현하고 사랑하고. 건강하고 많이 웃고 사랑해”라면서 새해 소망을 말했다.

엄정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크린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지난해 영화 ‘베스트셀러’(이정호 감독)로 호평받은 엄정화는 지난 달 17일부터 옴니버스영화 ‘마마’(최익환 감독) 촬영을 시작했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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