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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내 관심사 아니다” 라스트 갓파더 발언 논란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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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평론가 진중권씨
문화평론가 진중권(48)이 심형래 감독의 영화 ‘라스트 갓파더’를 두고 한 말이 논란을 거듭하고 있다.

진중권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라스트 갓파더’를 두고 “유감스럽게도 난 한 번 불량품을 판 가게에는 다시 들르지 않는 버릇이 있어서 이번에는 봐드릴 기회가 없을 것 같다”며 “예전처럼 심빠(심형래 지지자)들이 난리를 친다면. 뭐 보고 한 마디 해드릴 수도 있겠지만. 그런 불상사는 다시 없기를 바란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이제 그만 좀 해라” “심형래에 감정있냐”는 등 심형래 감독과 영화를 지지하는 듯한 네티즌들과 “비판할만 하다” 며 진중권의 글을 지지하는 듯한 네티즌들 사이에 설전이 오가면서 논란이 증폭됐다. 진중권은 앞서 2008년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 개봉 당시에도 “심형래의 애국심 호소 마케팅에 의존한 졸작이다”고 혹평한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진중권은 지난 2일 트위터에 “무슨일 인가 했더니. ‘라스트 갓파더’ 보고 한마디 해달라는 팔로워들의 요청에 이번엔 영화 안볼 것 같다고 했더니 그게 기사화 됐다”며 “심빠 여러분. 여기서 자꾸 이러시면 그 영화 확 봐버리는 불상사가... 내 참 그 놈의 영화 한 편 가지고. 현재 나의 관심사는 ‘라스트 갓파더’가 아닙니다”라며 논란을 마무리짓고자 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남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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