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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군입대 발언 ‘주원앓이’ 팬들, 입대 날짜에 초미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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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29)의 군입대 날짜가 초미의 관심사다.

현빈은 SBS‘시크릿가든’의 김주원 역으로 ‘주원앓이’ 신드롬을 일으키는 등 여성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달 31일 SBS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특별기획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뒤 밝힌 소감에서 군입대를 앞둔 심경을 드러내 그의 입대일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현빈은 이날 “당분간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생길 것 같다. 가기 전에 좋은 상을 받게 해줘서 감사하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 같다”며 군입대를 의미하는 말을 해 관심이 집중된 것이다.


▲ 현빈




현빈은 오는 3월 논산훈련소로 현역 입대할 예정으로 알려졌는데. 아직 정확한 날짜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날짜가 나온게 아니다. 입영영장을 받지 못했다. 3월이라고 알려진 것도 그냥 그때쯤일 것으로 전망하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또 드라마 인기와 함께 현빈에 대한 애정이 커진 팬들은 드라마 게시판 등에 입대 연기 여부에 대한 궁금증까지 나타내고 있지만 현빈의 나이관계상 현실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크릿가든’이 오는 16일로 끝이 나 김주원과 이별을 해야 하는 팬들은 아쉬움을 달래는 마음으로 현빈의 새 영화 ‘만추’ 개봉일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봉 예정이던 ‘만추’는 영화사 사정으로 기약도 없이 지금껏 개봉이 미뤄졌기 때문이다. 드라마 종영과 맞물려 현빈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영화가 개봉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지만 여전히 개봉일이 결정되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안그래도 연일 ‘만추’ 개봉에 대한 문의가 잇따른다. 이달말 혹은 2월중으로 개봉하려고 최종 조율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조만간 공식적으로 개봉일이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조성경기자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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