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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영, 갑상선암 투병 뒤늦게 알려져…수술 후 건강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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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해영(39)이 지난해 2월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윤해영은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윤해영은 지난해 2월 갑상선에 종양이 생겨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현재 완치된 상태다.


▲ 윤해영




당시 윤해영은 2009년 KBS2 아침극 ‘장화 홍련’ 종영후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 이후 가족과 팬들이 걱정할 것을 우려해 부모님이나 외부에도 알리지 않고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수술 후 항암치료 때문에 체력이 다소 약해졌지만 현재 액션 신을 촬영할 만큼 예전의 건강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윤해영은 치료를 받는 중에도 지난해 5월 KBS2 ‘드라마 스페셜-끝내주는 커피’에 출연하는 등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다. 또 최근 KBS2 ‘드라마 스페셜-특별수사대 MSS’에서 여자경찰 비비안 리 역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건강을 되찾은 후 연기에 대한 의욕을 더욱 불태우고 있는 윤해영은 “올 한해를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해로 삼겠다”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

김효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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