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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이 추천”…이영의, 애프터스쿨 데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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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고맙습니다!”

지난달 31일 MBC‘가요대제전’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애프터스쿨의 신입생 이영(19·노이영)의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졌다. 애프터스쿨 관계자에 따르면 그의 데뷔에는 모교(춘천농공고) 스승의 제자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큰 힘이 됐다.

▲ 이영의
사진제공 | 플레디스


이 관계자는 “회사에 한통의 편지가 왔다. 실력있는 제자를 추천한다는 내용이었는데 이 편지를 보내신 분이 바로 이영의 학교 교장 선생님이었다”고 말했다. 우연히 이 편지를 읽게 된 관계자는 제자를 아끼는 스승의 마음에 감명을 받아 그 제자를 오디션에 참여하게 했고 재능이 마음에 들어 소속사의 연습생으로 발탁. 1년여의 트레이닝을 거쳐 ‘가요대제전’에 깜짝 등장시켰다.


이영은 강원연예예술인협회가 주최하는 ‘강원도 청소년 가요제’에서 2007년 금상. 2008년 대상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가수로서 재능을 발휘했고 이같은 재능을 눈여겨 본 스승이 그를 애프터스쿨 소속사인 플레디스에 추천해 데뷔가 이뤄지게 했다. 최근 인터넷에는 노이영이 데뷔전 일렉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이 동영상으로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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