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유인나의 꿈에 달렸다?’ 시크릿가든 결말에 팬들 관심 폭주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결말은 유인나의 꿈에 달렸다?’

‘폭풍인기’속에 애청자들의 ‘폭풍눈물’을 유발한 SBS주말극 ‘시크릿가든’의 결말을 놓고 긴장감이 극에 달한 가운데 팬들이 때아닌 꿈풀이에 빠져들고 있다. 극중 길라임의 친구인 임아영역의 유인나(29)의 꿈이 ‘예지몽’처럼 현실화되면서 유인나의 꿈이 결말을 암시하고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 유인나


8일 방송에서는 길라임(하지원)이 영화 ‘다크 블러드’촬영 중 뇌사상태에 빠졌고. 김주원(현빈)이 길라임을 살리기 위해 영혼체인지를 시도하고자 천둥번개가 몰아치는 곳으로 차를 몰고가는 것으로 끝났다. 그런데 이 장면이 지난 7회 방송에서 임아영이 “너랑 우리 사장님이랑 차를 타고 어디론가 달려가더라. 하늘이 온통 시꺼먼데 우리 사장님은 울고있고 너는 잠들어 있어. 그런데 그 모습을 너희 아빠가 지켜보고 있더라. 새빨간 장미꽃을 들고”라며 꿈얘기를 한 것과 일치하자 팬들은 “임아영의 꿈이 예지몽”이라며 “새드엔딩을 암시하는 것 아니냐”며 함께 눈물을 쏟았다.

그러나 8일 방송에서 임아영이 길라임에게 들려준 또다른 꿈 이야기는 ‘해피엔딩’을 암시한다는 의견도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 임아영은 촬영가는 길라임에게 “하얀 눈밭에서 너와 사장님이 어떤 다른 사람과 함께 꽃차를 마시고 있었다. 하늘에선 빨간 꽃이 내리더라”며 꿈 얘기를 전해 팬들 사이에 ‘이건 해피엔딩에 대한 암시가 분명하다’는 추측이 일고 있다.

한편 극중 적중률 100%의 꿈으로 결말의 키를 쥐게 된 유인나는 9일 새벽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시가 보면서 한시간 내내 펑펑 울었네요. ㅠ0ㅠ 아아 이렇게 가슴아파서. 참. 너무슬퍼요. 전 오늘나온 병원오열신 찍다가 무릎멍들었어요ㅋ”라며 “그래도 여러분들이 아영이 슬픔에 공감해주시니 너무 보람차요 ^0^ ”라면서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남혜연기자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에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