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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5년만에 일드 우정 출연…초난강과 첫 연기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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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히메’ 최지우(36)가 2006년 ‘윤무곡’이후 5년만에 일본 드라마에 우정 출연한다.

니칸스포츠.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언론은 9일 “최지우가 SMAP멤버인 초난강(쿠사나기 츠요시)이 주연을 맡은 일본 TBS멜로드라마 ‘겨울의 벚꽃’에 우정 출연한다”고 전했다.




▲ 최지우


두 사람은 후지TV의 ‘SMAP×SMAP’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지만 연기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지우는 “초난강의 드라마니까”라며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 ‘겨울의 벚꽃’은 사랑을 해본 적이 없는 이나바 유우(초난강)가 여행중 사고를 당해 기억을 잃어버린 이시카와 모나미(이마이 미키)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 최지우는 극중 초난강과 우연히 만난 여성으로 1~3회분에 등장해 일본어로 연기했다. 초난강은 최지우와의 호흡에 “함께 출연할 수 있어 즐거웠다.‘겨울연가’처럼 두근두근 하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더욱 좋은 예감이 든다”고 소감을 밝힌뒤 최지우에게 “한국에서 드라마에 출연하면 이번엔 내가 한국어를 하며 출연하겠다”고 약속했다.‘겨울의 벚꽃’은 오는 16일부터 TBS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남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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