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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세강CP “현빈 인기, 박신양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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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불문 대한민국 여심을 꽉 사로잡은 SBS주말극 ‘시크릿가든’의 현빈 체감 인기가 SBS ‘파리의 연인’(2004)때 박신양의 인기를 훌쩍 뛰어넘었다고 SBS 드라마국 오세강 CP(책임PD)가 밝혔다.


▲ 현빈


“‘시크릿가든’의 체감 인기를 보면 ‘파리의 연인’ 때와 비슷하다”는 오세강 책임PD는 그러나 남자 주인공의 인기 면으로만 본다면 현빈의 완승이라고 밝혔다. 신우철·김은숙 콤비가 만든 ‘파리의 연인’은 당시 최고시청률 56.7%라는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박신양을 2004년 가장 로맨틱한 남성으로 급부상시켰다.

오 CP는 ‘파리의 연인’ 때 박신양은 20~30대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했지만 최근 ‘시크릿가든’의 현빈은 10대 부터 60대까지 전 연령대 여성들의 마음을 훔쳤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인터넷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는 현빈 열풍은 “내 남자친구면 좋겠다”는 10~20대부터 “아들을 현빈처럼 키우고 싶다”는 30~40대는 물론 “현빈같은 사위 보고싶다”는 50~60대까지 다양하다. 또 현빈이 읽은 책. 현빈이 입은 트레이닝복. 현빈의 대사. 현빈의 자동차 등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화제를 모으며 ‘현빈앓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효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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