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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해병대 자원입대…이르면 3월 7일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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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시크릿가든’으로 대한민국 여심을 뒤흔든 현빈(29)이 해병대에 자원입대한다.

현빈은 이르면 오는 3월 7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을 통해 입소한다.




▲ 현빈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현빈은 3월 입대에 맞춰 지난해 말 해병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지난해 12월 24일 수원병무청에서 해병대 모병 응시 면접을 봤다. 이날 면접에서는 해병대 입대에 적합한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기본적인 체력검사 등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의 해병대 입대는 해병대의 적극적인 노력과 당당하게 군 복무를 하고 싶어하는 현빈의 의지가 결합돼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북측의 연평도 포격으로 그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된 해병대는 지난해 가을부터 현빈의 해병대 영입을 위해 공을 들여왔다. 해병대는 대민 이미지 개선을 위해 반듯한 이미지의 연예인 영입을 위해 노력해왔고 특히 현빈의 군 입대 소식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후문이다. 현빈은 수원에 위치한 해병대사령부 등에서 근무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 출신 스타들로는 김흥국. 이정. 정석원 등이 있다.

현빈의 입대를 앞두고 현빈을 영입하기 위해 육·해·공군이 모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빈역시 측근을 통해서 “연예사병이 되기는 싫다”는 뜻을 밝혀왔다. 건강한 대한의 건아로서 군복무에 의욕을 보여왔다. 또 ‘시크릿가든’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현빈이 해병대에 입대함으로써 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현빈의 측근은 12일 “해병대 지원한 것은 사실이며 오는 20일 합격자발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조성경기자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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