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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 “조안에게 오히려 감사” …전 연인에 대한 속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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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에 대해서는 오히려 감사하는 면이 있다.”

배우 박용우(40)가 결별한 동료배우 조안(29)과의 관계에 대해 허심탄회한 속내를 밝혔다.


▲ 박용우


박용우는 18일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다룬 영화 ‘아이들(이규만 감독)’관련 인터뷰 자리에서 결별의 소회를 밝혔다. 연예계 공인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지난해 초 2년간의 사랑을 끝냈다. 박용우는 “벌써 1년도 넘은 일이라 많이 편안해졌다. 그 일에 대해서는 오히려 감사하는 면이 있다”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이제 멜로연기를 하면 참 잘할 것같다”며 웃었다. 영화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삶에서도 사랑의 경험을 통해 많이 성숙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는 “풋사랑도 있고. 첫사랑도 있고. 열렬한 사랑도 있다. 그 모든 걸 다 보듬는 연기를 하기위해서는 많은 경험이 필요하고. (그런 경험이) 배우로서. 인간으로서 나를 성숙시키는 계기가 된 것같다”고 말했다.


박용우 주연의 ‘아이들’은 91년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했던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영화로 박용우는 극중에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다큐멘터리 PD 강지승 역을 맡았다. 다음달 17일 개봉예정이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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