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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목디스크 증세 심각…퇴원 아직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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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로 입원한 ‘욘사마’ 배용준(39)의 증세가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지난 4일 목척추추간판 탈출증. 어깨인대 좌상 진단을 받고 입원치료를 받고있다. 상태가 호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입원 2주가 지난 20일까지 퇴원일정을 잡지못하고 있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 배용준
한 연예계 관계자는 “2007년 MBC‘태왕사신기(이하 태사기)’ 촬영 중 당한 부상을 제때 치료하지 못해 악화된 것같다. 통증이 상당히 심한 상태다. 장기입원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목척추추간판 탈출증은 목척추(경추)사이에서 완충제 역할을 하는 연골조직인 추간판이 제자리에서 이탈한 질환으로 심각한 통증을 유발한다. 목디스크 통증이 심해지면서 2008년8월 수술받은 어깨인대 쪽에도 무리가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태사기’ 촬영 당시 낙마 사고와 와이어액션 사고를 연이어 당하면서 목과 어깨를 다쳤다. 소속사 관계자는 “수술은 결정되지 않았고 지속적으로 물리치료를 받고있다. 아직 퇴원시기는 미정이다”라고 전했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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