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해외 원정도박’ 신정환, 철심 부러져 뼈어긋난 다리 공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억대 해외 원정도박 혐의를 인정한 신정환(36)의 다리 상태가 공개됐다.


신정환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2‘연예가중계’에서 “(2009년에)사고당한 부위에 쇠를 받쳤는데 그 철심이 부러지면서 뼈가 어긋나 거동하기가 불편하다”고 밝혔다. 이 인터뷰는 지난 19일 귀국에 앞서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이뤄졌으며 신정환은 다리를 직접 보여줬다. 신정환은 2009년 11월 오토바이 사고로 오른쪽 정강이뼈 수술을 받았고. 도피생활 중 부상이 악화됐다.

신정환은 5개월여의 해외도피생활을 마치고 귀국.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받은 두차례 수사에서 1억3000만원 규모의 바카라 도박을 한 사실을 시인했으며 20일 오후 석방돼 서울 강남의 한 지인의 집에 머무르고 있다. 해외원정도박 혐의. 여권법 위반 혐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으나 검찰은 다리 수술 이후 구속수사 여부를 재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에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