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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 인기 日 안방으로…파격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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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SBS주말극 ‘시크릿가든’이 일본 NHK를 통해 전격 방송된다. 주연 현빈과 하지원. 윤상현 등에게는 한류스타로의 확실한 도약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시크릿가든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시크릿가든’은 종영 4개월만인 오는 5월 일본 NHK방송을 확정했다. 일반적인 국내 드라마가 일본 케이블방송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지상파를 타는 것을 고려하면 파격적인 편성이다. 방송 시기 역시 종전의 한국드라마와 비교해 상당히 빠르다. 한류대작 KBS2‘겨울연가’는 종영 2년 후. MBC‘대장금’의 경우도 종영 1년 후 NHK를 통해 방송됐다.

종영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설특집방송도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SBS는 설연휴에 맞춰 오는 2월4일 ‘시크릿가든’연속방송을 기획하고 있다. 20부작 전편을 160분으로 압축한 프로그램이다. 케이블 올리브도 2월2~5일을 ‘시크릿가든’에서 김주원 사장으로 인기몰이를 한 ‘현빈의 날’로 정하고. 2~3일은 송혜교와 주연한 ‘그들이 사는 세상’ 전편연속방송을. 4~5일은 ‘시크릿가든’ 11~20회 연속방송을 계획 중이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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