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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 세계서 가장 많이 팔린 음원은 케샤의 ‘틱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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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샤의 ‘틱 톡’,다운로드 1천280만건 1위


▲ 케샤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디지털 음원은 케샤의 ‘틱 톡(Tik Tok)’으로 조사됐다.

 30일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산정하는 ‘디지털 음악 리포트’에 따르면 케샤(Ke$ha)의 싱글곡 ‘틱 톡’이 지난해 전 세계에서 1280만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해 가장 많이 판매된 곡으로 나타났다.

 2009년 말 데뷔해 차세대 팝 아이콘으로 떠오른 케샤는 지금까지 ‘틱 톡’과 ‘테이크 잇 오프(Take It Off)’ 등 히트 싱글로 디지털 다운로드와 컬러링을 포함해 총 2300만건의 음원 판매량을 기록했다. 히트 싱글 ‘틱 톡’은 미국에서만 850만 건이나 판매됐다. 케샤는 현재 2월부터 시작되는 전미 투어 공연을 준비 중이며,이미 모든 공연의 티켓이 매진을 기록했다.

2위는 970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레이디가가의 ‘배드 로맨스’에게 돌아갔다. 레이디가가는 2009년에는 980만건 다운로드의 ‘포커 페이스’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레이디 가가는 비욘세와 함께 부른 ‘텔레폰’(740만건)으로도 4위를 기록하며 10위 내에 2건의 곡을 포진시켰다. 2곡의 다운로드를 합하면 1710만건으로 10위권 내 곡만 따질 때 1위를 했다.

3위는 에미넴이 리아나와 함께 부른 ‘러브 더 웨이 유 라이’(930만건)가, 5위는 어셔의 ‘OMG’가 차지했다. 이어 케이티 페리, 트레인, 저스틴 비버, 블랙 아이드 피스, 파라모어의 곡들이 차례로 6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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