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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걸리스트’ 배우 A씨 검찰 소환조사, 혐의는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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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걸 리스트’에 거론된 배우 A씨가 지난 28일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김희준 부장검사)는 지난주 중반께 나온 A씨의 소변 및 모발검사 결과를 토대로 28일 A씨를 소환해 세부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대마초 흡입혐의로 재판 중인 방송인 전창걸(43)로부터 대마초를 받아 피웠는지를 추궁했고. A씨는 이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날 조사 내용과 도주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A씨를 재소환해 추가조사할지 아니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신병 확보에 먼저 나설지를 결정키로 했다.

연극배우 출신으로 전창걸과 선후배 사이인 A씨는 지난달 중순 돌연 해외로 출국. 검찰조사를 혼란에 빠뜨리기도 했다.

한편. 전창걸에 대한 수사과정에서 혐의가 드러난 또 다른 배우 B씨는 여전히 소재가 불분명한 상태다. 검찰은 B씨를 출국금지시키고. 행방을 추적 중이다.

박효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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