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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적’ 대마초 흡연 탤런트 P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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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강력부(김희준 부장검사)는 대마초를 피운 의혹을 받자 연락을 끊고 잠적했던 탤런트 P씨가 최근 자수해 조사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연극배우 출신인 P씨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하다 의혹이 불거지자 자진 하차한 뒤 종적을 감췄으며,검찰은 P씨를 출국금지하는 한편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를 추적해왔다.

 P씨는 검찰 조사에서 최근 몇 차례 대마초를 피운 적이 있다며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P씨와 함께 대마초 흡연 의혹이 제기된 탤런트 K씨는 소변 및 모발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옴에 따라 지난달 28일 소환 조사한 바 있다.

 K씨는 검찰 조사 직후 일부 언론에서 실명이 거론되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마초 흡연 사실을 인정하고 사죄를 구했다.

 검찰은 조만간 이들을 다시 불러 구체적인 혐의를 확인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 등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히로뽕을 투약하거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작년 12월 구속기소된 인기탤런트 김성민(37)씨는 지난달 1심에서 징역 2년6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같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개그맨 전창걸(43)씨의 선고공판은 1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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