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신세대 걸그룹에 부는 ‘베이글녀’ 바람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신세대 걸그룹에 ‘베이글녀’ 바람이 불고 있다.

베이글녀란 베이비와 글래머가 합성된 신조어로 귀여운 외모의 베이비 페이스와 S라인의 굴곡미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함께 갖춘 매력녀를 지칭한다. 최근 걸그룹 멤버 중 베이글녀의 조건을 갖춘 멤버들의 모습이 속속 공개되며 팬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멤버 교체를 하고 신곡 ‘백 잇 업’을 발표한 쥬얼리에서는 5년여동안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받다 합류한 김예원(22)이 베이글녀로 지목됐다. 김예원이 데뷔전에 찍은 일부 사진들이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공개되며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데 따른 것. 청순한 외모와 대비를 이루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자 소속사인 스타제국측은 ‘반전 몸매의 종결자’라며 김예원 띄우기에 나섰다.

신곡 ‘피카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4인조 걸그룹 JQT의 멤버 중에는 민선(24)이 베이글녀 대열에 합류했다. 민선은 최근 트위터에 ‘녹음 끝나고 숙소와서 잠들기 전’이라는 글과 함께 민소매 티셔츠 차림의 노 메이크업 사진을 공개했는데, 동안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강조돼 팬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니까짓게’로 정상에 오른 씨스타에서는 소유(19)가 베이글녀로 등극했다. 무대의상이나 레드카펫에서 드레스를 입은 모습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면서 팬들은 소유에 대해 ‘청순 글래머’라는 닉네임을 선물하며 열광하고 있다. 포미닛의 남지현(21)도 베이글녀로 인기를 얻고 있다. SBS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성공적인 신고식을 한 남지현은 최근 인터넷에 굴곡미 넘치는 몸매가 강조된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새로운 베이글녀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소녀시대의 빅히트곡 ‘지’를 만든 이트라이브가 작곡한 ‘수파 두파 디바’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신예 걸그룹 달샤벳에서는 막내 수빈(17)이 베이글녀로 주목받고 있다. 데뷔전 모델 활동을 했던 수빈은 어린 나이지만 174㎝의 늘씬한 키에 환상적인 S라인 몸매를 겸비해 데뷔하자마자 패션진 브랜드 GV2의 전속모델로 캐스팅되는 행운을 잡았다. 소속사측은 “팀의 막내지만 큰 키와 모델에 적합한 훌륭한 비율을 갖고 있어 청바지 모델로 낙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에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