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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썽꾼’ 로한, 유명세 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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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말썽을 일으키며 가십거리를 만들어온 할리우드 여배우 린제이 로한(24)의 유명세가 또 한번 입증됐다.

 로한이 절도 혐의로 기소된 사건과 관련해 지난 9일 로스앤젤레스(LA) 법원에 출두할 때 입었던 하얀색 미니 원피스 제품이 순식간에 동났다고 미 언론이 11일 전했다.

 로한은 소매가격이 575달러로 책정된 이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수많은 파파라치 앞에서 날씬한 몸매를 마음껏 과시했고,그로부터 수 시간 만에 이 원피스를 판매하는 모든 온라인 사이트에서 물건이 매진됐다.

 디자이너 킴벌리 오비츠의 제품인 이 미니 원피스는 몸에 짝 달라붙어 과연 법원에 출두하는 사람이 입을 옷으로 적당한가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 소비자들은 로한의 패션감각을 인정한 것이다.

 법정에 출두했던 로한은 보석상에서 2천500달러짜리 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부인했고,일단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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